홈앤쇼핑은 지난 2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홈앤쇼핑 임직원들은 2025년 급여에서 발생한 우수리 금액을 자발적으로 모아 기부했다. 회사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동일한 금액을 더해 총 1200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 현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홈앤쇼핑의 급여 우수리 기부 제도는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지급 시 발생하는 1만 원 미만의 잔액을 적립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일상에서 부담 없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홈앤쇼핑은 임직원들의 취지에 공감해 매칭그랜트 제도를 적용,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