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RISE사업단, '예비창업자 역량강화 정부지원사업대비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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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 역량강화 정부지원사업대비 캠프'.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RISE 사업단)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도 쏠비치에서 창업혁신허브센터(주관 국립목포대, 참여 목포과학대, 세한대, 목포해양대) 소속 창업동아리 학생을 포함한 예비창업자 31명을 대상으로 '2026 정부지원사업 대비 창업 역량 강화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스타트업-웨이브(STARTUP-WAVE): 아이디어를 투자로, 상상을 현실로' 라는 주제를 가지고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 등 주요 정부지원사업 공고 시기에 맞춰, 창업 아이템의 고도화와 실질적인 사업계획서 작성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정부지원사업 트렌드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1:1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 △투자 유치(IR) 피칭 실전 연습 등 집중 교육을 받았다.

특히 대학 창업동아리 학생들과 지역민 예비창업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지역 내 창업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는 점이 프로그램의 상위 목적을 달성했다고 볼 수 있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예비창업자는 “현장에서 선배 창업자와, 전문 멘토링 강사들을 통해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아 캠프 기간 내 정부지원사업에 지원할 수 있었고, 지원한 계획서와 발표자료 등 맞춤형으로 IR 피칭 실전을 연습하면서 피드백을 받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서부권 창업혁신허브센터는 이번 캠프 수료 이후에도 성장 가능성을 가진 우수팀을 대상으로 2월까지 지속적인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여 3일간의 경험이 실제 정부지원사업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은 2월 4일 성과전시회를 열고 1차년도 성과를 확산 공유한다. 창업경진대회, 리빙랩경진대회, 각종 협의회를 진행하며 26년도 사업을 준비하는 수요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무안=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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