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CEO, 온산 공장서 현장경영...샤힌 프로젝트 점검도

에쓰오일은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가 울산시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에쓰오일 온산 공장을 방문해 임직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을 당부했다고 11일 밝혔다.

Photo Image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가운데)가 온산 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자료:에쓰오일]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 “모든 일을 실행하기 전에 충분히 안전하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사소한 부분이라도 안전 사각지대는 없는지 거듭 또 거듭 점검해 달라”라며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임을 강조했다.

이어 샤힌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프로젝트가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으며, 이 시점이 가장 힘든 시기이자 마지막 고비”라며 “전사가 긴밀히 협력해 가동 시점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함으로써, 회사는 물론 한국과 사우디 양국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현재 공정률 92%를 넘어섰으며, 오는 6월 기계적 완공이 목표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