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GICON,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 '블루캡슐·레피소드' 현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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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글로벌 콜럼버스 프로그램으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인 레피소드와 블루캡슐의 'CES 2026' 현장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원장 이경주)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글로벌 콜럼버스 프로그램으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인 레피소드와 블루캡슐의 'CES 2026' 현장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약기 창업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선정한 2개 기업은 현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융합 박람회 'CES 2026' K-스타트업 통합관에 참가해 전 세계 참관객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블루캡슐은 인공지능(AI) 가상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한 교육 솔루션인 '에듀스피어(EduSphere)'의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을 공략한다. 레피소드는 음성과 이미지 등 멀티 모달 원격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업무 시스템을 공개해 차세대 비즈니스 환경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GICON은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K-스타트업 통합관내 기업별 개별 부스 운영 지원 △항공료·숙박비 등 체재비 지원(기업당 최대 300만원 한도) △현지 비즈니스 상담을 위한 1인 1사 전담 통역 인력 배치 등이다.

이경주 원장은 “지역의 유망 창업 기업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부스부터 통역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이번 CES 2026 참가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글로벌 진출의 견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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