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록·프리몰드닷넷,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 개최…2026 트렌드 총망라

Photo Image

뷰티 플랫폼 기업 슬록과 프리몰드닷넷이 오는 1월 23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를 공동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미나, 밋업, 네트워킹, 전시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K뷰티 B2B 종합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뷰티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초청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에는 K뷰티 혁신기업 12개사가 참여해 2026년 뷰티 트렌드와 신제품, 기술 전략을 공유한다. 세미나 세션에서는 OEM·ODM 제조사 8개사가 주제 발표에 나선다. 천연·기능성 화장품, AEROFOAM 기술,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케팅 연계형 포뮬레이션, 퍼퓸 제작, OTC 선스크린 전략, 향 기반 라이프케어, 2026년 트렌드 제품 제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용기·패키지 분야에서는 친환경 에어리스 분리용기, 3000종 이상의 프리몰드 용기 전략, PPWR 등 환경 규제에 대응한 친환경 패키징 혁신 로드맵이 소개된다. 플랫폼·브랜드 영역에서는 불용 재고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뷰티 사례가 공유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클린뷰티 비즈니스 플랫폼 슬록과 국내 최대 화장품 B2B 플랫폼 프리몰드닷넷이 공동 주최한다. 지난해 10월 열린 첫 행사에는 제조사 10개사가 참가해 260명이 모였고, 총 380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를 분기별 정례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슬록과 프리몰드닷넷 공식 홈페이지 및 구글 신청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김기현 슬록 대표는 “양사가 보유한 데이터와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K뷰티 밸류체인 전반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가 시장에 빠르게 반영되도록 지원하는 B2B 소통·연결 프로그램”이라며 “세미나와 밋업, 네트워킹, 전시가 한 번에 이뤄지는 효율적인 행사로 K뷰티 산업의 혁신성과 민첩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