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넘어 식품으로' 휴롬, 과일·채소 추천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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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채로움 BI.

휴롬이 과일과 채소를 엄선해 소개, 판매하는 '과채로움' 서비스를 시작한다.

제철 과채를 선별해 제안하는 것으로, 단순 원물 판매가 아닌 소비자가 가장 만족할 수 있는 시점과 방식에 맞춰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제철 원물 판매를 시작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하드웨어(가전) 사업과의 시너지를 노린 포석으로 풀이된다. 휴롬은 지난해 채소·과일 일일 권장 섭취량(500그램)을 한 팩에 담은 '엔자임 주스키트'를 선보이며 시장성을 테스트한 바 있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과채로움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건강 먹거리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휴롬은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내달 5일까지 리뷰 작성 고객에게 네이버 포인트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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