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시스는 카메라 모듈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해 원태연 전 나무가 대표를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원 부회장은 삼성전자와 삼성광통신 임원을 거쳐 파워로직스 사장과 나무가 대표를 역임했다. 카메라 모듈 사업 부문에서 경험이 많은 전문가다.
캠시스는 원 부회장이 나무가에서 제조·품질 혁신을 주도, 생산성 향상과 수율 개선을 이끈 만큼 카메라 모듈 사업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카메라와 배터리 진단 시스템 등 신사업을 주도할 적임자라며, 사업 효율성 제고와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캠시스 관계자는 “원태연 부회장 합류를 통해 주력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신사업 안정화를 추진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