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토에버가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하락세다.
현대오토에버(307950)는 1월 5일 오전 10시 41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43% 하락한 31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가파르게 주가가 오른 데 따른 차익실현 압박이 큰 가운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 개최가 임박하자 '셀온'(sell-on·고점매도) 현상이 나타났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작년 10월 말 엔비디아와 '국내 피지컬 인공지능(AI) 역량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달에는 CES 2026에서 AI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도 선보인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이에 힘입어 현대오토에버를 비롯한 관련 계열사 주가는 큰 폭의 상승을 보여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