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우수기관 인증 이어 '25년 최우수기관 인증 획득
한국문화정보원(이하 문정원)은 작년 12월 1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제도는 행정안전부가 공공데이터의 품질확보와 제공 촉진을 위하여 기관의 데이터 관리 체계와 보유 데이터베이스(DB) 품질을 심사해 기준에 부합하는 우수 기관에 인증을 부여한다.
행안부가 올해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문정원은 데이터 관리체계와 값, 개방·활용 영역의 18개 항목 중 17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문정원은 2024년 '우수' 등급 획득 이후 중장기 데이터 품질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DB 실무자 교육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한 결과 데이터 품질 오류율 0.001% 미만, 데이터 표준 적용률 95% 이상을 달성하며 데이터의 정확성·일관성·신뢰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권수 문정원 팀장은 “이번 성과는 문화 공공데이터 품질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품질을 핵심 가치로 삼아 문화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국민의 문화 향유 확대와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