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성동 서비스센터' 통합 확장…“원스톱 고객 서비스 강화”

Photo Image
한성자동차 성동 서비스센터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성수 서비스센터 모든 인력·장비·물자를 2일 성동 서비스센터로 통합·이전한다.

이에 따라 고객은 보다 넓고 최신 설비를 갖춘 성동 서비스센터에서 더욱 빠르고 전문적 프리미엄 정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성동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약 3만 8000㎡, 지상 8층·지하 3층 규모로,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 중 최대 규모의 종합 서비스센터다.

통합·이전을 통해 성동 서비스센터는 기존 95여 개였던 워크베이를 135개 규모로, 테크니션 인력은 약 200명 규모로 확대한다.

한성자동차는 성동 서비스센터에 혁신적 AS 역량이 집약돼 있을 뿐만 아니라 입지 측면에서도 AS수요가 많은 강남권 고객을 수용할 수 있어 규모와 기술, 장비, 인력, 입지를 모두 갖춘 대표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성자동차는 성동 서비스센터 중심의 서비스 체계 재편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AMG·마이바흐 등 브랜드별 전문 정비 역량을 고도화한 전국 단위 고객 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인력과 장비,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성동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한 미래 고객 경험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성동 서비스센터는 앞으로 한성자동차의 미래 고객 경험 전략을 이끄는 핵심 허브가 될 것”이라며 “고객에게 더욱 신뢰도 높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