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토라드, 'R 12 S' 스페셜 에디션 15대 한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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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R 12 S 스페셜에디션 [자료:BMW 모토라드]

BMW 모토라드가 26일 오후 2시부터 'BMW R 12 S' 스페셜 에디션을 'BMW 모토라드 샵 온라인'을 통해 국내에 15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R 12 S는 지난해 4월 BMW 그룹 코리아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국내에 한정 출시됐던 모델이다. 출시 일주일만에 전량 판매되며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BMW 모토라드는 이후 이어진 고객들의 구매 문의와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15대 한정으로 재출시를 결정했다.

R 12 S는 1973년 출시된 전설적인 스포츠 모터사이클 'BMW R 90 S'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R 90 S는 BMW의 양산형 모터사이클 최초로 시속 200㎞를 돌파했다. R 12 S는 공·유랭식 1170㏄ 2기통 박서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09마력, 최대토크 11.7㎏·m(115Nm)를 발휘한다.

R 12 S는 R 90 S만의 특별한 디자인 요소를 감각적으로 재현했다. 핸들바에 장착된 콕핏 페어링과 어두운 틴팅의 윈드스크린, 오렌지색 스티치가 돋보이는 짧은 시트 등 R 90 S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세련된 감성으로 구현했다.

BMW R 12 S의 국내 판매 가격은 331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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