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세코가 대만 시장에서 캠핑난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배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파세코는 올해 아열대 기후인 대만에서도 해발 1000m 이상 고지대 캠핑장은 일교차가 크다는 점에 착안해 난로 수요를 공략했다.
대만 시장에서 판매한 캠핑난로 제품은 보관 시 높이를 12㎝c가량 줄일 수 있는 '리프팅' 기술과 자동 소화 등 안전 기능을 탑재해 공간 효율과 안정성을 높였다. 현지에서 일본산 경쟁 제품 대비 1.5~2.5배 높은 가격을 책정했음에도 판매량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설명이다.
파세코 관계자는 “중동에 이어 난로 수요가 제한적인 대만 시장에서도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현지 SNS 등에서 호응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