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안, 'AI × 소프트웨이브 2025' 참가…AI 기반 통합 CAD 신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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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CAD 개발사 캐디안(CADian)이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 소프트웨이브 2025'에 참가해 차세대 CAD 솔루션과 AI 기반 신기술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캐디안은 주력 설계 프로그램 CADian Pro 2026을 비롯해 AI 도면 자동 분석·추론 솔루션 AI-CE, Revit 등 BIM 데이터를 손실 없이 열람할 수 있는 CADian BIM Viewer, 설치 없이 웹에서 도면을 확인할 수 있는 ViewQ, 오토캐드 외 거의 모든 3D 모델을 신속·정확하게 검토할 수 있는 CADian 3D Viewer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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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용자 맞춤 기능이 강화된 CADian 2026

CADian Pro는 dwg 기반 대표적인 AutoCAD 대안으로 자리 잡은 국산 캐드 소프트웨어로, 영구·기간제·네트워크 등 유연한 라이선스 정책을 제공해 대기업·중소기업 모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CADian 2026에는 반복 작업 시간을 크게 줄여주는 '스마트 치수', 설계시간을 단축하는 '스마트 상세도 그리기' 등 실무 중심의 기능이 대폭 강화돼 생산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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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도면 이미지 또는 DWG 파일을 AI가 인식해 객체를 자동 탐지하고 필요한 정보를 추출하는 캐디안의 AI-CAD 기술.

AI 기반 CAD 기술도 이번 전시의 핵심이다. CADian AI-CE 솔루션은 2D 도면 이미지 또는 DWG 파일을 AI가 자동으로 인식해 객체 탐지, 공간 구조 이해, BOM 자동 산출까지 수행한다. 이는 방범, 에어컨 배관, 전기·설비, 플랜트 P&ID 설계와 BIM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도 높아 주목받고 있다.

캐디안 관계자는 “AI가 도면 객체를 스스로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산출하는 기술은 설계 효율성과 생산성을 크게 높일 것”이라며 “전시회를 통해 실사용자들이 혁신 기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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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CAD 프로그램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리는 웹 기반 CAD 뷰어, 'ViewQ'

직접 설계를 하지 않는 분야에서도 점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웹 기반 도면 뷰어 ViewQ도 함께 소개된다. ViewQ는 CAD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브라우저에서 바로 도면 조회 및 마크업이 가능해 MES·PLM·ERP·그룹웨어 등 다양한 기업 시스템과 연동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초기 단계 기업이나 지자체에서도 도입 장벽이 낮은 점이 강점이다.

전시회 참관객은 코엑스 A홀 공동관 D01 내 12번 캐디안 부스에서 제품 시연과 기술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사전 등록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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