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가 최근 내놓은 신작 '아이온2' 속 캐릭터 프리셋에 실존 인물을 활용했다는 논란이 제기되면서 주가가 소폭 하락했다.
1일 오후 2시 3분 기준 엔씨소프트(03657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86% 하락한 20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19일 MMORPG 신작 '아이온 2'를 공식 출시했다. 이 가운데 캐릭터 생성 기본셋 중 일부가 JYP 소속 연예인 필릭스(스트레이키즈), 설윤(엔믹스)과 닮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초상권 논란 외에도 해당 게임이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이라는 점에서 악용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결국 엔씨소프트는 같은 달 26일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프리셋 캐릭터를 삭제 조치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