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애로 해소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비즈니스 상담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전북 군산시, 익산시, 장수군, 완주군, 고창군, 전주시 등 도내 지역을 순회하며 총 8번의 비즈니스 상담회를 운영했다.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1:1 매칭 상담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전북산학융합원 등 기관과 연계해 지역기업 및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 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
주요 성과로는 참여기업들의 핵심 과제에 맞춘 맞춤형 지원 방안 제시와 함께 정책자금, 연구개발(R&D) 사업 연계, 판로개척 전략, 특허 및 인증 지원 등 참가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한다. 인공지능(AI), ESG, 스마트공장, 디지털 전환 등 최신 기술 트렌드와 연계한 과제기획과 기술 사업화 지원을 집중했고 온라인 마케팅 전략 및 글로벌 수출 상담, 인사·노무 관련 상담도 활발히 진행했다.
참가 기업은 올해 비즈니스 상담회 참여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술고도화 및 시장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얻었다. 전북테크노파크 애로해소센터 전문위원들의 개별 맞춤형 컨설팅은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속적인 기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마지막 제9회 비즈니스 상담회는 12월 3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종한 전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은 “중소기업들이 겪는 다양한 현장 애로사항이 해결되고, 실질적인 기업의 성장 동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전북테크노파크 애로해소센터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