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미국發 반도체 훈풍…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다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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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반도체 훈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루만에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25일 오전 11시 4분 기준 삼성전자(00593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38% 상승한 9만 9000원에, SK하이닉스(000660)는 1.73% 상승한 52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구글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제미나이 3.0'이 '킬러앱'으로 호평받으면서 최근 대두됐던 'AI 거품론'이 일부 해소되면서 뉴욕 증시가 상승세로 전환했다.알파벳은 6.31% 급등해 1년 중 최고가를 경신했고, 미국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100지수는 2.62% 급등했다.

이와 함께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을 중심으로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AI 반도체주가 미국은 물론 한국 증시까지 견인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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