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메카코리아가 제19회 대휴 뷰티 기술대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임직원 발상 기반 기술 공모전으로, 차세대 제형과 지속가능 솔루션 등 사내 연구 성과가 대거 공개됐다.
이번 기술대전은 △창의·혁신성 △실현 가능성 △시장성 △확장성 △경쟁력 등 다섯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진행됐다. 총 81건이 출품됐고 이 가운데 열여섯 건이 본선에 올라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받았다.
대상은 필샷 고마쥬 각질케어 앰플이 차지했다. 젤 타입 필링을 저점도 앰플 형태로 구현해 틱톡 감성을 반영한 점, 기술적 완성도와 제품 적용 가능성이 높은 점 등이 호평을 받았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사내 기술대전을 통해 축적된 아이디어 다수가 실제 제품화와 고객사 수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가 히트로 성장 가능한 제형과 기술 역량을 확보하는 내부 프로그램으로서 연구개발 중심 기업문화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차세대 혁신 솔루션 발굴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며 미래형 뷰티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은 “올해 출품작들은 기술적 완성도뿐 아니라 시장성과 실현가능성까지 고려된 수준 높은 제안들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미래 뷰티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