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인은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가 27일 '인사담당자가 전하는 한국 취업 실전 팁'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 기업 취업을 희망하지만 문화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유학생·구직자들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웨비나에는 국내 대기업 계열사에서 4년간 채용을 맡아온 전문 멘토가 강사로 참여한다. 사람인 멘토링매치에서 이력서·자소서 컨설팅 등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멘토로, 실제 외국인 지원자가 서류와 면접에서 자주 겪는 실수와 오해를 짚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강의에서는 △한국 기업의 외국인 평가 기준 △서류·면접에서 인사담당자가 주목하는 요소 △한국 기업이 보는 조직 적응력 기준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공유한다.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도 이어진다.
참가는 무료이며, 25일까지 사람인 공지사항 내 코메이트 웨비나 게시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27일 오후 문자와 이메일로 시청 링크가 발송되며, 웨비나는 이날 오후 7시에 시작한다.
사람인 코메이트 관계자는 “채용 전문가 시각에서 외국인들이 한국 취업 전략을 배울 수 있도록 웨비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인재들의 국내 커리어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