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18일 '2025 대구시 기회발전특구 이른 송년의 밤' 개최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IACT·원장 김현덕)은 오는 18일 대구 메리어트 이스트홀에서 '2025 대구시 기회발전특구 이른 송년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투자기업과 입주기업간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과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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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4개 시·도에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한 후 투자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시행한 첫 국가공모사업이다. 경북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해 올해 총 7억5000만원의 예산으로 재직자·취업예정자 총 300명을 교육한다.

대구시는 이에 앞서 지난해 6월 수성알파시티, 대구국가산단, 금호워터폴리스 3지구 등 총 82.7만평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바 있다. 이곳에 SK C&C와 엘앤에프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모빌맅, 로봇 등 미래산업분야 20개 기업이 4조원 이상을 투자한다.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 및 입주기업 임직원, 지자체, 수행기관 담당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행사에서는 김현덕 IACT 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2025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계획 보고와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이수진 트렌드코리아 2026 공동저자가 '트렌드코리아 2026을 통한 최신기술산업 동향분석'에 대해 특강한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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