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전략사업화센터 농촌융복합 액셀러레이터 합동 데모데이 성황리 개최

주식회사 다래전략사업화센터(이하 다래전략사업화센터)가 10월 28일(화),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된 2025 농촌융복합산업 액셀러레이터 육성 지원 프로그램'의 '농촌융복합 액셀러레이터 합동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이 주관, 다래전략사업화센터 및 주식회사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이하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 등 4개의 액셀러레이터가 공동으로 운영했다.
이번 데모데이는 농촌융복합산업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주식회사 이온플러스(이하 이온플러스),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심박, △주식회사 마일포스트,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윤율,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꼼냥 등 총 10개의 유망 기업이 참여하여 사업 성과와 경쟁력을 선보였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참여기업과 투자자 및 MD간의 1:1 맞춤형 상담회를 통해 투자 및 구매상담회, 참여기업들의 6차산업 제품을 소개하는 부스활동이 활발히 진행됐다.

데모데이에서는 다래전략사업화센터와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가 육성한 이온플러스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온플러스는 경북 경산에 위치한 폐쇄형 스마트 수직육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으로 'Farmid'라는 자체 브랜드를 통해 친환경·고효율 육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온플러스 관계자는 “폐교를 스마트팜형 생산시설로 재탄생시키는 혁신적인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농촌 유휴시설의 재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기존 농업의 한계를 극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래전략사업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데모데이는 농촌융복합 산업의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었다”며, “이온플러스와 같이 국내 농촌 산업 생태계 내에서 혁신적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액셀러레이터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