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타코리아가 용인 토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2025년 제7회 토요타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2002년부터 토요타·렉서스가 격년으로 개최해 온 스킬 콘테스트는 딜러 직원의 전문성과 고객 응대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기술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고객 행복을 위한 차별화된 기술과 한 단계 높은 서비스'를 주제로 실제 고객 응대와 정비 상황에 맞춰 실무 중심 평가를 진행했다. 전국 8개 토요타 공식 딜러사에서 예선을 통과한 총 53명의 본선 진출자가 총 7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부문별 우승자는 △서비스 어드바이저 한현진(용산) △세일즈 컨설턴트 신재훈(용산) △고객지원 권기범(대전) △부품 스페셜리스트 조용빈(서초) △일반 정비 양형모(분당) △판금 김수연(대전) △도장 윤용현(서초)이 차지했다.
토요타코리아는 산학협력 프로그램 T-TEP 참여 중인 학생들을 행사에 초청했다. 아주자동차대와 경기자동차고에서 총 43명은 토요타 현장 직원들의 고객 응대와 서비스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사장은 “스킬 콘테스트는 딜러 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성장하는 배움과 도전의 장”이라며 “차별화된 기술 역량과 한 단계 높은 서비스로 고객 행복과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