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은 지난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소재·부품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해 '소재·부품 분야 산·학 연계 비교과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에너지기술연구원(제주), 제주에너지공사, 재료가공 혁신 국제심포지엄(ISIMP2025)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첨단소재공학과 재학생과 지역 기업 재직자 등 1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업현장의 실제 기술 적용 사례와 연구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고, 최신 소재·부품 기술과 에너지 산업 간의 연계 구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목포대 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대학의 이론 중심 교육과 기업의 실무 경험을 연계해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였다”며, “국제학술대회 참여를 통해 글로벌 연구 동향을 익히고 산학연 네트워크를 확대함으로써 향후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 RISE 일환으로 추진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으로 △산업현장 적용 기술 습득 △산·학·연 협력 기반 확대 △국제 학술 교류 경험 등 다양한 성과를 얻었다.
국립목포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산업 맞춤형 현장중심 교육을 확대해 '에너지·소재·부품 산업 융합형 전문 인력 양성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안=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