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광기술원(원장 신용진)은 30~3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포토닉스 코리아 2025'에 참가해 디스플레이·센서·광학모듈 등 혁신 제품과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국방, 의료, 환경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된 광융합 기술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인공지능(AI)과 광융합기술의 만남이 만들어 낼 미래 산업변화의 방향을 제시한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AI 기반 광센싱 기술, 상보형 금속산화막 반도체(CMOS) 기판 위에 구현된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MicroLED) 디스플레이, 다채널 카메라 모듈을 탑재한 드론용 짐벌 시스템, 공유 전기자전거용 디지털 사이니지 등이 전시된다.
각 전시품별로 개발자들이 직접 배치해 관람객들이 개발자의 설명과 함께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광기술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광융합기술이 AI, 반도체, 우주국방 등 첨단산업의 핵심 기반기술로 자리를 잡고 있다. 미래모빌리티, 스마트 팩토리, 맞춤형 의료 등 다양한 잠재산업 분야로의 확장을 지속하고 있음을 부각시키고 있다.
신용진 원장은 “광융합기술은 AI 시대의 핵심 기반기술로 자리잡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세계 최고 수준의 광융합 기술력을 확보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