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오로보틱스 '아르보 S3', 국내 최대 로봇 축제 '2025 로보월드'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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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로보틱스 주력 제품인 최첨단 순찰 로봇 '아르보(ARVO)' 로고.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순찰 로봇 전문기업 세오로보틱스(대표 김호군)는 주력 제품인 최첨단 순찰 로봇 '아르보(ARVO) S3'가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산업 전시회인 '2025 국제로봇산업대전(로보월드)'에서 로보월드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로보월드 어워드는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주관하며 기술성·혁신성·시장성 등 다각적인 평가로 국내 로봇 산업을 대표하는 우수 제품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아르보 S3는 이번 수상 과정에서 △어두운 환경에서도 침입자를 식별하는 열화상 카메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가능한 소화기 모듈 △유해가스 및 미세먼지를 감지하는 환경 센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통합 솔루션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호군 세오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진정한 보안 로봇은 타협된 기반 위에서 만들어질 수 없다'는 우리의 핵심 원칙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TTA 인증을 획득한 보안 카메라부터 독자적인 공급망에 이르기까지, 아르보 S3는 개발 초기부터 공공 부문을 포함한 모든 고객이 근본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안에 대한 헌신이 진정으로 우수하고 신뢰성 있는 서비스로 이어진다는 것을 공인받게 되어 기쁘다”고 강조했다.

세오로보틱스의 아르보 S3는 이미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받고 있다. 서비스 로봇 최초로 조달청 '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돼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세종정부청사, 청남대 등 주요 국가 시설에 성공적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과 정부간 거래(B2G)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핵심 부품 내재화율 90% 달성 목표를 가속하고, 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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