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원장 이경주)은 지난 25일 광주T소프트웨어(SW)미래채움센터에서 '광주 SW 미래채움 피지컬 인공지능(AI) 에듀캠프'(이하 SW미래채움 AI에듀캠프) 를 성황리에 마쳤다.
SW미래채움 AI에듀캠프는 지역의 초등 4~6학년 80여명을 대상으로 피지컬 AI교구(플라잉 랩, 자율주행 그랑프리, 로봇큐브 챌린지)를 활용해 로봇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미래 기술을 통한 진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스스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용하게 하며 블록코딩 센서 활용을 통해 기본 코딩 능력과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는 역할을 했다.
학부모 20여명을 모집해 성인 대상의 피지컬 AI 교구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학부모들은 자녀가 학습하는 SW·AI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보며 미래 교육 발전을 경험하고 차후 자녀 SW·AI 학습의 중요도를 몸소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이 밖에도 학부모들은 광주SW미래채움센터의 체험공간(확장현실(XR), 자율주행, AI, 메타버스, 로보틱스)을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아이들의 SW·AI교육 활성화의 성장과 방향성을 살폈다. 학생들 또한 체험 콘텐츠들을 경험하며 다양한 SW·AI 콘텐츠들에 대한 흥미를 표현했고, 광주SW미래채움센터에 재방문 의사를 보였다.
'2025 SW 미래채움(광주)'사업은 디지털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의 SW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과학기술정통부, 광주광역시, 광주시교육청,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SW교육 통합 인프라 구축 △지역 내 전문 강사 양성 및 고용을 통한 일자리 지원 △미래 인재 육성 및 교육 생태계 조성 등을 목표로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경주 원장은 “이번 AI 에듀캠프로 학생들이 SW·AI 체험을 적극적으로 체험해 진로 발전을 경험하고 지역 인재로써 한 발짝 나아가길 기대한다”라며 “학생들의 보다 넓은 SW·AI 체험을 위해 새로운 교구재와 콘텐츠를 발굴하고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