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부문] 대전신일여고

대전신일여자고(교장 정구창)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의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교육의 근본적 변화를 위해 인고지능(AI)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는 학생 한명 한명의 특성과 수준에 맞춘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교사 전문성과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중심의 미래형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에는 '변화의 씨앗'을 심는 해로, 2024년에는'확산과 심화' 단계로, 2025년 현재는'완성도 제고' 단계로, AI·SW 교구를 활용한 실습형 수업을 확대하고, AIDT 기반 디지털 튜터를 도입하여 맞춤형 피드백 체계를 정교화했다.
[교사부문] 김윤솔 대천고 교사

학생들이 개인 진로 분야와 과학 개념을 융합해 시뮬레이터를 제작하는 개별 맞춤형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협력 파트너로 설정하고, 학생이 AI에 구체적인 요구사항(변수, 코드 형식 등)을 요구하며 프롬프트 엔지니어로서 AI를 코칭하는 새로운 수업 모델을 실험했다.
학생들은 과학적 개념을 스스로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며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디지털 리터러시와 비판적 사고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교사부문] 이한빈 송면초 교사

인공지능(AI)과 예술을 융합한 창의예술 프로젝트 수업을 개발해 학생들이 직접 AI와 결합한 연극, 뮤지컬, 영화 등을 기획하고 제작했다.
AI가 만들어낸 음악, 영상효과, 무대 디자인을 활용해 예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기술과 예술의 융합적 사고를 경험할 수 있었고 프로젝트 결과물은 공개수업을 통해 발표했다.
학생들은 팀별로 자신들의 작품을 무대와 영상으로 선보이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성찰의 의미를 배웠고, 예술적 표현력뿐 아니라 창의적 사고력, 문제해결력, 협업 능력을 신장시켰다. 또 AI 도구를 활용해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적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