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먼저 주목한 '속 편한 아침 한 병'…더쌀063, 전국 무대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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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쌀063'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공식 입점.

전북 군산지역의 로컬 브랜드 '더쌀063'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 공식 입점하며 프리미엄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팝업스토어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며 '속 편한 아침대용 음료'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있다.

더쌀063은 군산 신동진쌀의 천연 단맛을 그대로 살려 만든 무설탕·무합성감미료 식물성음료다. 스페셜티 커피 로스팅 방식을 응용해 쌀 본연의 고소한 향과 자연스러운 단맛을 구현했다. 한 병(250㎖)에 110㎉로 바나나 한 개 정도의 가벼운 칼로리를 지녀 바쁜 아침 식사대용으로 즐기기 좋다. 커피와 함께 라떼로 즐길 때에도 부드럽게 어우러져, 소비자들로부터 “속이 편하면서도 맛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신세계 입점과 팝업은 더쌀063이 로컬 브랜드를 넘어 프리미엄 시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은 대한민국 프리미엄 식문화를 이끄는 대표 거점으로, 더쌀063은 이곳에서 '속 편한 아침 루틴'이라는 새로운 음료 카테고리를 제시하며 매일 아침이 전쟁인 바쁜 직장인과 워킹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에서 열린 팝업스토어에서는 더쌀063 시음과 함께, 대전의 대표 브런치 카페 '뉴타운'과 협업한 '더쌀라떼'도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속이 편하다”, “부드럽고 고소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부담 없이 편안한 아침 경험'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더쌀063을 운영하는 패션에이블의 김경욱 대표는 “더쌀063은 열정적인 사람들이 하루를 부드럽고 다정하게 시작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든 한 병이다”라며 “신세계 입점은 로컬 브랜드의 가능성과 진정성이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고 말했다.

더쌀063은 현재 온라인 중심의 판매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더욱 강화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동시에 해외 진출을 위한 제품 개선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쌀063은 이러한 노력으로 'K-대체유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고, 한국의 건강한 아침 문화를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군산=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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