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 정부시스템 마비]복구율 60% 넘겨…1등급은 80%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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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사진= 전자신문 DB]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본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정부 정보시스템 복구율이 처음 60%를 넘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12시 기준 총 709개 시스템 가운데 441개가 복구돼 총 복구율 62.2%를 기록했다.

1등급 시스템은 총 40개 가운데 32개가 복구돼 복구율 80.0%를 기록 중이다. 2등급 시스템은(총 68개) 72.1%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앞서 1·2등급을 포함해 미복구된 289개 시스템을 이달 말까지 복구 완료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법제교육 등 기타 76개 시스템은 내달 20일까지 서비스를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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