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데이원컴퍼니 제로베이스, '2025 제로인턴' 조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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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컴퍼니 제로베이스는 '2025 제로인턴' 프로그램이 신청자가 몰리며 조기 마감됐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데이원컴퍼니)

데이원컴퍼니 제로베이스는 '2025 제로인턴' 프로그램이 신청자가 몰리며 조기 마감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제로인턴에는 약 5000명의 청년이 지원하면서 전년 대비 약 171% 증가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높은 수요에 힘입어 모집 정원을 600명에서 715명으로 확대했으나 예상을 뛰어넘는 지원이 이어지며 전년보다 두 달 앞선 지난 9월 조기 마감됐다.

제로인턴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는 실무형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4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청년 715명과 175개 기업 간 성공적인 매칭을 완료했다.

특히 단순 스펙쌓기가 아닌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경영·사무 △광고·마케팅 △IT 등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직군을 중심으로 짜여졌다. 사전 직무교육을 통해 사회초년생에게 필수적인 비즈니스 매너와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인턴십 기간 중에는 온·오프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병행해 근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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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인턴십 종료 후 대졸 수료생의 70.4%가 인턴십에서 경험한 동일 직무로 취업에 성공했으며 참가자의 96.2%가 '프로그램이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참여 청년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1기 참여자 A씨는 “평소 관심이 많았던 K팝 이벤트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산업의 흐름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7기 참여자 B씨는 “사전 직무교육에서 배운 인사 예절, 이메일 작성법, 비즈니스 매너 등이 실무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참여 기업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B2B 웰니스 스타트업 '헤세드릿지' 관계자는 “처음 맡은 업무임에도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청년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인턴십 종료 후에도 근무 연장을 제안할 만큼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미디어커머스 기업 '퍼플링크' 관계자는 “고밀도 인재 매칭과 원활한 소통으로 단기간 내 실질적인 업무 효과를 체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제로인턴은 열정 가득한 청년과 이들을 필요로 하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취업의 가장 큰 장벽인 실무 경험 부족을 해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업 준비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자 든든한 성장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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