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는 지역 철강 전후방 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한 '2025 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포항TP가 주관하고, 경북테크노파크·경북지역산업진흥원·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공동 참여한다.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사업화 지원'과 '인력양성' 두 축으로 구성 되었으며, 포항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시제품 제작, 기술개발지원, 제품 고급화, 인증·시험분석, IP R&D 전략지원 등 기술지원 프로그램과 마케팅, 전시회, 브랜드 연계, 상품기획 등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인력양성 분야에서는 ▲철강산업 기초역량 교육 ▲재직자 직무역량 고도화 과정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실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생산기술 인력의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한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TP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포항=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