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한국의 맛', 글로벌 '필 굿 마케팅 어워즈' 금상

한국맥도날드는 자사 '한국의 맛' 캠페인이 최근 글로벌 맥도날드의 2025 '필 굿 마케팅 어워즈'에서 최고의 영예인 금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필 굿 마케팅 어워즈'는 맥도날드가 세계 각국 지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마케팅 시상식이다. 올해는 54개국에서 총 170개의 캠페인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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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품질 국내산 식재료로 고객에게 신선하고 색다른 맛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농가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국의 맛' 캠페인은 유례가 없는 성공 케이스로 인정받고 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마커스 콜린스 미시간대 교수는 “'한국의 맛'은 브랜드 마케팅을 보다 넓은 시각에서 접근한 모범 사례일”라면서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바라는 점을 명확히 짚어내 신뢰 형성에 기여한 점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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