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일자리·창업 확대를 위한 '강원 여성 일자리 취·창업 페스타'개최…22일 원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여성 성장·채용·일자리 체험까지 한자리에
‘채용관’과 ‘체험관’ 공간에서 다채롭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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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원장 서동면)은 22일 원주시국민체육관에서 '2025 강원 여성 일자리 취·창업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도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림대학교, 강원도 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0곳이 공동 주관한다.

여성의 커리어 성장과 지역 기업의 인재 채용이 만나는 현장형 일자리 축제로 '채용관'과 '체험관' 두 공간에서 다채롭게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5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도내 주력산업, 일자리대상, 가족친화인증 기업 등 도내 고용 우수 기업의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해 다양한 취업 기회를 직접 만날 수 있다.

체험관에서는 새일센터 직업훈련 일자리 체험, 창업 플리마켓,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등 여성의 일과 성장, 도전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송인 박슬기 사회로 열리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여성 창업자와 기업 관계자가 일·가정 균형과 커리어 지속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경력단절예방 슬로건 공모전'과 '나는 강사다(IT) 공모전' 시상식도 열려 혁신 아이디어를 제시한 수상자가 무대에 올라 경력단절예방 메시지를 확산할 예정이다.

한편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단절을 겪는 여성에게 취·창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직무 실습(인턴십), 사후관리 등의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등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서동면 강원경제진흥원 원장은 “페스타는 여성과 기업이 함께하는 일자리·창업의 종합 플랫폼으로 현장 중심의 취업·창업 연계와 경력단절예방 인식 확산을 아우르는 강원형 여성 일자리 모델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민 누구나 일과 꿈을 이어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주=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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