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과 현대의학' 다리 놓은 고준호 경기도의원, 공공의료 새 길

고 의원,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한의과 설치 주도
대한한의사협회 감사패 수여, 한의진료 확산 기여
통합의료 복지체계 구축 정책 적극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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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왼쪽)이 16일 공공의료 내 한의진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한의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 촬영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고준호 부위원장(국민의힘, 파주1)은 지난 16일 공공의료 내 한의진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한의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는 고 의원이 공공의료기관 내 한의과 설치를 적극 추진하고, 경기도한의사회와 협력해 한의진료 기능을 확산하는 등 한의약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고 의원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한의과 설치를 약 2년간 주도하며, 경기도·경기도의료원·경기도한의사회 간 협의와 예산 심사, 현장점검을 직접 챙겼다. 그 결과 지난 9월 파주병원 한의과가 정식 개설되며 공공의료 내 한의진료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또 고 의원은 경기도한의사회와 협력해 공공병원에 추나베드를 기증하고, 양·한방 협진이 가능한 통합의료 복지체계 구축에도 적극 나섰다.

고준호 의원은 “한의약과 공공의료의 결합은 도민 건강을 지키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공공의료 내 한의진료 활성화를 위해 동국대 한방병원과 협력 간담회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하고, 양·한방이 함께하는 통합의료 복지체계가 정착되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주=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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