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혁신센터, 디지털 헬스케어 AI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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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해정)는 네이버클라우드와 공동 주관으로 16일 서울 역삼 네이버 스퀘어에서 '2025 디지털 헬스케어 AI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비R&D) 2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디지털 헬스케어 AI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내 헬스케어 산업과 AI 기술의 융합 방향과 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장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AI산업 관계자와 유관기관, 기업 대표 등 130여명이 참석해 AI기반 헬스케어 기술의 산업적 활용과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강연 세션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 이상우 이사의 'AI 개발과 Cloud 서비스' △제이엘케이 류위선 이사의 '의료 영상 AI개발 및 현장 적용' △알피 김중희 대표의 '의료시그널 AI개발 및 현장 적용' △아크릴 박외진 대표의 'MLOps Platform' △위뉴 황보율 대표의 'LLM 활용한 의료서비스 개발1' △헬미닥 박형준 대표의 'LLM 활용한 의료서비스 개발2'을 주제로 사례 기반의 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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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육현 메인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참가자의 사전 질의와 현장 Q&A를 반영해 의료 현장 적용의 한계, 데이터 활용 방안, AI 윤리 및 규제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심층 토론이 이뤄졌다.

강원혁신센터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AI 기술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강원혁신센터는 AI·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원혁신센터는 향후에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 강화,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 등 다양한 세미나와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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