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사이드코리아가 상법 개정에 맞춘 맞춤형 디지털 주주총회 솔루션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7월 통과된 상법 개정안에는 전자주주총회와 집중투표제 도입 등 기업 지배구조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내용이 담겼다. 소액주주의 권한은 강화됐지만 기업들은 전자 의결권 행사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과 전문 인력 투입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따라 경영진의 주주 설득 노력 또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비사이드코리아는 2021년 소액주주와 행동주의 펀드를 위한 전자위임 플랫폼으로 출발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의결권 전자 위임이 가능하도록 하며 흩어진 소액주주들의 힘을 모아내는 혁신을 이끌었다. 주주행동주의 흐름을 선도하던 이 회사는 최근 사업 영역을 확대해 상장사에 필수적인 디지털 주총 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비사이드코리아는 주주총회 전략 수립부터 통합 의결권 관리, 주주총회 당일 현장 대응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플랫폼을 제공한다. 나아가 주총 이후 이어지는 투자자 소통(IR) 등 주주 접점 업무 전반을 지원하며 기업과 주주 간 효율적 의사소통을 돕고 있다.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나 복잡한 준비 절차 없이 주주총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점은 비사이드코리아만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 같은 서비스는 국내 다수 상장사들이 채택하고 있으며, 해외 기관투자자와 글로벌 상장사로 고객군을 확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주총과 주주 참여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비사이드코리아는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의 트렌드세터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비사이드코리아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거버넌스 환경에 발맞춰 기업과 주주 모두에게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며, 국내외 자본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