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성균관대 미래정책연구원, '지속가능한 재정' 주제 라운드테이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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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미래정책연구원은 20일 성균관대 법학관에서 '지속가능한 재정: 연금개혁과 지출효율화'를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미래정책연구원은 20일 성균관대 법학관에서 '지속가능한 재정: 연금개혁과 지출효율화'를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속한 고령화와 복지 수요 증가로 심화하는 국가 재정적자 문제에 대응해 연금제도의 근본적 개혁과 재정 지출의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재정 구조를 논의하기 위해 학계·정계·언론계의 주요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그간 미래정책연구원 포럼에서 축적된 논의를 확장·심화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행사는 두 개의 세션과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 '미래세대와 연금개혁'에서는 정세은 교수(충남대)의 사회로 양재진 교수(연세대), 김태일 교수(고려대)가 각각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연금개혁: 다층체계하 적립형 연금의 강화 △형평성과 효율성 측면에서의 국민연금 재정 안정화 방안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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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세션 '지출 효율화를 위한 제언'은 강석훈 교수(성신여대)의 사회로 진행된다. 하지민 선임연구원(성균관대 미래정책연구원)과 오윤섭 소장(전 감사연구원)이 각각 △의무지출 관리: 교육교부금 △공공부문 유사·중복의 관리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김상헌 교수(서울대), 성시경 교수(단국대학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성재호 미래정책연구원 원장은 “지속가능한 재정은 단순히 재정 균형을 맞추는 차원을 넘어 세대 간 형평성과 미래세대의 삶에 직결된 국가적 책무”라며,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연금개혁과 지출 효율화라는 핵심 과제를 균형 있게 다루고, 학계·언론·정책전문가가 함께 현실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해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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