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산업용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아라(대표 김진배)는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폴라리스3D(대표 곽인범),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기업 파워오토시스템(대표 김정한)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마트 제조·물류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업은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합하여 산업 전반의 자동화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아라는 산업 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로봇 자동화 솔루션 구축 경험과 시스템 통합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폴라리스3D는 자율주행 로봇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파워오토시스템은 자동차 부품 및 스마트 솔더링 분야의 정밀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높은 하드웨어 제작 역량을 갖추고 있다.
세 기업은 이러한 기술력을 토대로 자동화 로봇, 자율주행 물류 시스템, 스마트 제조 설비 등 차세대 산업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모델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MOU의 핵심은 영업망 공유 및 공동 연구개발(R&D)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다. 기존에는 각사가 스마트 제조 공정의 일부분만을 수주했으나, 이번 협력을 통해 공정 전체를 통합 수주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고난도 기술이 요구되는 스마트 제조 프로젝트에도 공동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3사는 자율주행 로봇, 자동화 설비, 제조 기술이 융합된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여 스마트 팩토리, 물류센터, 자동차 생산 라인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주식회사 아라 김진배 대표는 “이번 협력은 각 사가 가진 강점을 결집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스마트 제조 및 물류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