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는 29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지역 기업 실전형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글로벌 시장분석 및 STP(Segmentation·Targeting·Positioning, 세분화·표적화·포지셔닝) 전략 수립, 이커머스 운영·물류·마케팅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실무 과정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19년 경력의 글로벌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이커머스 수출 전문가가 맡는다.
교육은 대전지역 기업 임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테크노파크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은 “교육을 통해 수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데이터와 디지털 역량을 높여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실질적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이 세계 시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맞춤 글로벌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지역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일환으로 대전테크노파크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