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이 '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자체(군)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구례군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SNS 플랫폼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은 물론 외부에 군정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군민과의 소통 창구를 다양화한 노력의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구례군은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구례의 자연 풍경, 계절의 변화, 축제 현장, 지역 명소와 맛집 등을 감각적으로 소개하며, 젊은 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층과의 소통을 강화해왔다.
또한 군정 정책, 축제 일정, 생활 정보 등 실질적인 군정 정보를 함께 담아, 흥미와 정보성을 동시에 갖춘 콘텐츠로 호평을 받고 있다.
구례군이 자체 제작한 영상 시리즈 '어깨동무'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주민들의 일상과 삶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은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총 6편이 공개됐다. '함께 살아가는 구례'라는 공동체 가치를 진정성 있게 구현해 낸 콘텐츠로 입소문을 타며 지역에 대한 신뢰와 호감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 중심 행정과 열린 소통을 향한 노력이 SNS라는 창구를 통해 잘 전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보다 쉽고 친근한 콘텐츠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참여를 유도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