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한글날을 맞아 미국 주요 대학교에서 뉴욕한국문화원, 설치 미술가 강익중 작가와 함께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한글 트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학생들이 갤럭시 Z 폴드7로 한글 트럭의 인터렉티브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김민수 기자 mskim@etnews.com

삼성전자가 한글날을 맞아 미국 주요 대학교에서 뉴욕한국문화원, 설치 미술가 강익중 작가와 함께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한글 트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학생들이 갤럭시 Z 폴드7로 한글 트럭의 인터렉티브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김민수 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