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10일 접수, 12월4일 대상·우수상 발표
선정작, 2026년 낭독극 형태로 관객과 첫 만남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경기도극단이 문화예술 발전과 창작극 활성화를 위해 '제5회 창작희곡공모'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경기도'다. 경기도의 역사·문화·인물·구전·설화·민속·산업·현대사·공동체 등 지역 정체성을 핵심 서사로 담은 창작 희곡을 찾는다. 신진·기성 구분 없이 개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단순 배경이 아닌 경기도의 정체성과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작품을 우대한다.
이 공모는 '희곡에서 공연까지'라는 방향 아래 무대화 가능성을 중시한다. 선정작은 2026년 경기아트센터와의 연습·제작 과정을 거쳐 낭독극 형태로 관객과 만나는 것을 추진한다.
접수는 다음달 3~10일까지며, 2차 심사 후 12월4일 대상 1편과 우수상 1편을 발표한다. 세부 요강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2026년 경기아트센터-경기도극단의 연습과 준비 과정을 거쳐 낭독극으로 관객을 만나게 될 참신한 작품을 찾고 있다”며 “제5회 창작희곡공모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