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메모리얼파크·동굴 점검…근로자 격려
다중이용시설 운영·비상 절차 확인…시민 편의 강화

경기 광명시는 박승원 시장이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3일 관내 주요 시설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연휴 근로자들과 소통했다고 5일 밝혔다.
박 시장은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 △경기광명시수퍼마켓협동조합 물류센터(소하동) △광명메모리얼파크 △광명동굴을 차례로 찾아 시설 안전 상태와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광명시는 연휴 기간 총괄반, 재난·재해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30여명을 투입해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시립노인요양센터에서는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고 노래교실에 함께하며 명절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했다. 소하동 물류센터에서는 성수기 물동량 증가에 대비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와 비상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광명메모리얼파크에서는 추모객 증가에 대비한 동선 관리와 시설 안전 상태를, 광명동굴에서는 휴관 없이 운영되는 현장의 방문객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박승원 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