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관 네트워킹 강화, 경영전략·최신 동향 공유
재직자 맞춤 교육 확대, 지역 제조 AX 핵심 인재 양성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인천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제조혁신 리더스 포럼 2025'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 포럼은 'The Next Frame'을 부제로 AX 기술 활용 경영전략과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관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박재현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단장의 개회사에 이어 조명우 총장, 백성현 교학부총장, 조소영 인천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이 축사를 전하며 산·학·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세션은 국내 AX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됐다. 박재원 LG CNS 담당은 'AI를 통한 제조 경쟁력 강화 및 주요 사례'를 통해 산업현장 인공지능(AI) 도입 전략을 공유했고, 문귀동 다쏘시스템코리아 본부장은 '버추얼 트윈, 산업의 미래를 열다'에서 생성형 AI-버추얼 트윈 결합이 이끌 제조 혁신과 공정 최적화 방향을 제시했다.
또 과기정통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성과도 소개했다.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 조주현(KG스틸), 황성하(YG-1) 학생이 각각 AI 융합 프로젝트 우수사례와 단기 해외연수 성과를 발표해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의 결과를 공유했다.
박재현 인하대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단장은 “AI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제조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의 산·학·관이 머리를 맞댄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 수요 맞춤형 재직자 교육으로 제조 현장의 AX 전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해 지역 산업 지능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