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인천기계공고서 교육현안 간담…공간재구조화 논의

노후 시설 안전 강화·융합교육 환경·단계별 리모델링 실행 검토
현장 요구 반영해 기관 협력 추진…적기 추진과 지원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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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왼쪽 일곱 번째)이 2일 인천기계공업고에서 학교 교육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고 기념 촬영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도성훈 교육감이 지난 2일 인천기계공업고에서 지역구 허종식 국회의원과 학교 교육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시교육청 주요 간부,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동문회장 등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요구와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63년이 경과한 노후 교사동을 둘러보고 인천기계공고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으며, 현안 해결을 위한 기관 간 협력에도 공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노후 시설 안전성 강화 △미래·융합교육 환경 조성 △현장 의견 반영형 단계별 리모델링 등 실행과제를 검토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미래교육과 융합교육을 실현하고 인천의 우수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적기 추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역 국회의원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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