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미래와소프트웨어가 11월 부산과 울산에서 대학생 대상으로 'AI·SW 커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산업계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 연계 기반 진로 지원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학생에게 최신 기술 트렌드와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현직자와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미래와소프트웨어가 주최하고 이티에듀·에듀플러스가 주관한다. 1회차는 시스원·부산대학교·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2회차는 시스원·울산대학교·울산대 SW중심사업단·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각각 후원한다.
행사 1회차는 다음 달 7일 오후 2시부터 부산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2회차는 다음 달 말 울산대에서 이어지며, 각각 지역 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김상균 경희대 교수가 'AI & 메타버스 시대, 개발자로 산다는 것'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AI와 메타버스가 교차하는 시대의 산업 변화를 짚고, 대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직무 인식과 커리어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외에도 △시스원 그룹 채용설명회 △현직 개발자·보안 전문가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시스원 그룹은 2025년도 채용 계획과 그룹사별 채용 전략을 소개하며,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정영범 퓨리오사 AI 상무 등 현직 전문가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와 성장 전략을 조언한다.
참가 신청은 이티에듀 모객 플랫폼 '껌이지'를 통해 1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받는다.
행사 운영을 맡은 홍선민 이티에듀 사업본부장은 “부산과 울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가 권역별 대학생과 기업을 연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기업은 조기 인재 확보와 브랜드 신뢰를 쌓고, 대학생은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