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EAO 학회 성공적 마무리…유럽 시장 저변 확대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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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사진=덴티움

글로벌 치과의료기기 전문기업 덴티움(Dentium)은 지난 9월 18~20일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EAO 2025'에 참가해 제품 전시와 강연, 핸즈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는 전 세계 임플란트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덴티움은 이번 EAO에서 'The NEXT in IMPLANT for DIGITAL MINIMALISM'이라는 컨셉 아래, 최소 침습을 지향하는 bright Implant와 최첨단 이미징 솔루션 bright CT를 중심으로 한층 진화된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전시에서 소개된 bright Implant는 좁은 골폭에서도 복잡한 골이식 없이 단순하게 식립할 수 있는 Short & Narrow 컨셉이 주목받았다. 부스 내 핸즈온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좁은 골폭에 최적화된 bright Implant Tissue Level과 안정적인 체결력을 구현하는 bright Implant Bone Level을 직접 식립하며 제품의 간편성과 효율성을 체험했다.

bright CT는 2-Tile Stitching 기능으로 대면적 영상 획득이 가능하며, AI기능이 더해진 Dentium 3D Viewer를 통해 진단부터 치료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시하며 유럽 시장 내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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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사진=덴티움

덴티움이 주관한 기업 학술 강연은 현장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핵심 요소였다. Dr. Pokpong은 'Minimal Invasive with Digital Implant: Surgical Guide or Guru-Guide?'를 주제로 bright Implant를 활용한 최소 침습 수술과 Early Loading의 특장점을 소개해 청중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Dr. Nadja Naenni는 'Sinus Simple'을 주제로 상악동 거상술의 핵심 포인트를 이론과 실습 강연으로 전했다. 특히 핸즈온 세션에서는 참석자들이 복잡하게 느껴지던 상악동 거상술의 다양한 접근법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임상 적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EAO 2025는 덴티움의 차별화된 제품 기술력과 함께 교육적 가치를 해외 임상가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학술 행사에서 임상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덴티움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아시아 지역 임상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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