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지역특성화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위탁정산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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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는 24일까지 전담·주관기관 정산업무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제고하고 사업 수행기관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위탁정산기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지역특성화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취업연계형 특성화과정)' 일환으로 지역 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과 우수 인력의 지역 정착을 지원해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대상은 공인회계사법 제24조(회계법인의 등록)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회계법인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 내(본사 또는 지사)에 소재한 정산 전문기관이다.

규모는 전담기관(전북테크노파크) 및 주관기관(대학)의 사업비 정산업무약 14건 내외를 수행할 회계법인 1개사이다. 선정 기관은 전북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위탁정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규택 원장은 “이번 위탁정산기관 모집으로 정산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수행기관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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