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과학산업진흥원(원장 김남수)은 1일 추석 명절과 황금연휴를 앞두고 '따뜻한 동행·깨끗한 강릉·넉넉한 추석'을 위한 지역상생 활동을 실시했다.
진흥원 임직원 40여 명은 서부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후 시장상가에서 직원 오찬을 실시하며 최근 가뭄 재난사태로 위축된 지역경기를 되살리는 데에 동참했다. 이어 강릉 대표 관광지인 경포와 강문에서 추석연휴를 앞두고 깨끗한 손님맞이를 위한 해변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김남수 원장은 “유례없는 가뭄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가 하루빨리 예전의 일상과 활력을 되찾고 다함께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기를 소망하는 마음에서 전직원이 힘을 보탰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봉사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릉=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