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제어 직종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 출전권 확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광주광역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영천전자고(교장 정미경)는 전기제어 직종에서 은메달(전국 2위)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전기제어 등 51개 직종에 약 1800명 선수가 출전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영천전자고 전기제어 직종 수상자는 △은메달 황연석(전국 2위), △우수상 양진승 학생이 입상했다.
은메달 전국 2위로 입상한 황연석 학생은 2028년 일본 아이치에서 개최될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에 참가할 자격을 획득했다.
정미경 교장은 “전기제어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열정과 지도교사의 헌신으로 출전 학교 중 가장 짧은 기간에 이루어낸 성과로 의미가 더 뜻깊다”며 “앞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영천전자고 학생들의 열정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