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산업 AI 위원회'와 '안전환경 위원회'를 신설했다.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생명·안전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서다.
두 위원회는 기관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부서장 토론과 이사회 검토를 통해 대내외 의견을 반영, 산기평의 AI 신속 도입과 안전 관련 주요 의사결정을 총괄한다.
산업 AI 위원회는 △경영·연구 행정 프로세스 AI 전환 △AI 연구행정을 위한 정보화 전략 수립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AI-R&D 발전전략 마련 등을 주도해 전사적 차원의 AI 도입을 가속화한다. 이는 최근 산업부가 발표한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정책과도 맞물려 있다
안전환경 위원회는 △기관 안전환경 개선 △R&D 안전관리 △재난 및 제조 안전 R&D △사이버 안전 등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전윤종 산기평 원장은 “AI 대전환 시기를 맞아 기술선도 성장을 견인하고, 국민 안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산기평의 역량을 총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